마지막 업데이트 2018.09.13
워머신 War Machine (전쟁기계)
본명: 제임스 루퍼트 "짐" 로즈(James Rupert " Jim" Rhodes)
다른 이름: 로디(Rhodey), 아이언맨(Iron Man), 헐크머신(Hulk Machine), 일렉트로(Electro), 아이언맨 2.0(Iron Man 2.0), 아이언 패트리어트(Iron Patriot), "위스키 마이크(Whiskey Mike)"
직업: 모험가,
(과거에 군인, 비행사, 기업가)
소속:
미 해병대, (과거에 시크릿 디펜더스, 어벤저스,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포스 웍스, 크루, 센티넬 스쿼드 원, 국가비상사태, 이니셔티브, 시크릿 어벤저스, 쉴드)
출신지: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 갈색
모발
: 갈색
첫등장:
(제임스 로즈로서) Iron Man #118 (January, 1979);
(아이언맨로서) Iron Man #170 (May 1983);
(워머신으로서) Iron Man #284 (September 1992)


초능력

없음
능력

비행기 조종술, 비행기 정비실력, 전투실력, 사격실력, 생존능력.

무기/장비
워머신 아머:
레이저 유도빔, 유니빔, 펄스 볼트, 방어막 생성, 전자기 펄스, 기관총, 마이크로 로켓 발사기, 입자선 방전기 등 장착.
(과거에) 아이언맨 아머 모델4, 아이언맨 2.0 아머, 아이언 패트리어트 아머.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나간 로디의 헬리콥터는 적군의 로켓포에 격추되었다.
비행기를 다시 얻으려고 애쓰는 동안에 아머를 만들어 착용하고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한 억만장자 발명가 토니 스타크를 만났다. 적군이 공격해오자 토니는 아머로 교전을 벌였다. 로디와 토니는 함께 다른 헬리콥터를 훔쳐서 적의 기지에서 달아났다.
전쟁이 끝난 후, 토니는 비밀리에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이 되었고, 로디에게 자신의 개인 비행사 자리를 제안했다. 로디는 곧 스타크 인터내셔널의 항공담당으로서 토니의 가까운 조력자 및 친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로 인해서, 토니와 함께 수많은 모험을 함께 했다.

토니가 임원인 오버다이아 스테인에게 회사를 잃고 알콜 중독이 되었을 때, 로디가 아머를 걸치고 아이언맨의 역할을 이어나갔다. 그런데, 아머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 그는 두통을 경험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더해감에 따라 더욱 불규칙해지고 호전적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로디의 이상해진 정신 상태는 아머가 토니의 두뇌패턴에 맞게 설계되었기 때문임이 나중에 밝혀졌다.
토니가 회복되어가자, 로디는 점점 편집적이 되어 아머를 빼앗으려 한다고 믿었다.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로디를 위해, 토니는 오리지널 아머와 비슷한 시제품을 착용해야만 했다. 로디가 오버다이아 스테인에게 부상을 당하고 토니가 새로운 아머를 입을 때까지 둘이 함께 싸웠다.

토니는 또한 한층 더 무장된 아머를 설계했다. 마스터즈 오브 사일런스(Masters of Silence)와의 전투를 위한 아머로써, 그것은 워머신 아머라고 불리게 되었다.
토니가 죽은 척 하고 있는 동안, 로디는 친구가 진짜로 죽은 줄 알고 스타크 엔터프라이지즈의 경영과 아이언맨으로서 활동을 맡아 하며 워머신 아머를 착용했다. 토니가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로디는 그와 절교하고, 혼자서 워머신 아머를 입고 슈퍼히어로 활동을 계속 했다.

휴가를 보내던 그의 앞에 스카이(Skye)라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나타나 유령(Eidolon) 아머를 착용해야 한다며 주었다.
인공위성을 정지시키기 위해 우주로 나간 로디는 시간여행 빌런인 정복자 캉(Kang the Conqueror)이 보낸 또 다른 유령 아머 착용자를 발견했다. 죽어가는 스카이는 유령 아머에 대한 설명을 약간 해주었고, 디르게(Dirge)라는 또 다른 착용자는 죽었다. 캉과 싸우던 토니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로디는 친구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후지카와 사가 사들인 스타크 엔터프라이지즈로 돌아왔다. 로디는 아머의 기술들이 오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유령 아머를 사용해 토니의 아머들을 모두 없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유령 아머는 파괴되었고, 로디는 슈퍼히어로 활동을 포기하고 구조사업을 시작했다.

나중에, 토니는 카운터 어스(Counter-Earth)로부터 살아 돌아와서 스타크 솔루션스를 새로 차리고 다시 아이언맨으로 활동했다. 화해한 둘은 워머신이라고 부르는 빌런을 막기 위해 힘을 합쳤다. 파넬 제이콥스(Parnell Jacobs)라는 사람이 옛 워머신 아머와 유사한 것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워머신은 토니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

로디는 여동생 지넷(Jeanette)이 죽고 자신은 파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동생의 죽음을 조사하던 그는 지넷이 다니던 회사가 갱들에게 자원을 공급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살인에 대해 보복하려던 그는 화이트 타이거, 저스티스, 훈타와 함께 크루(Crew)라는 팀으로 모이게 되었다.

이후, 그는 위기상황에 맞서기 위한 정부의 로봇전투단인 센티넬 스쿼드 원(Sentinel Squad O*N*E)의 수석 전투교관 겸 지휘장교가 되었다. 국가비상사태(Office of National Emergency, O*N*E)의 핵심멤버이기도 했다. 그는 센티넬 기술에서 파생된 아머를 착용하고, 거대한 센티넬들과 동일한 색상으로 칠했다.

초인등록법이 시행된 후에, 로디는 다시 토니의 아머와 비슷한 디자인의 워머신을 입고 캠프 해먼드에 머물며, 초인들을 훈련시키는 이니셔티브(Initiative) 프로그램의 신병교육을 도왔다. 스파이더맨을 체포하기 위해서 신병 코모도(Komodo)와 함께 싸우기도 했다. 우주로 추방되었던 헐크가 복수를 위해 돌아왔을 때엔 이에 맞서다가 중상을 입었다.
변신 외계종족인 스크럴(Skrull)들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그들은 스타크테크의 모든 시스템에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로디의 생명유지장치도 가동 중단되었으나, 이니셔티브의 바론 폰 블리츠슈락(Baron Von Blitzschlag)의 전력으로 생존과 가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머에서 재생되는 토니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명령을 들은 로디는 옐로우재킷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즉시 캠프 해먼드를 떠났다. 그리고 러시아의 슈퍼히어로들과 함께 스크럴에 맞서 싸웠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폭발로 인해서 팔과 다리, 얼굴의 반이 인공부품으로 대체되어 있었다. 우주정거장의 제어장치로 로디가 인공위성을 통째로 거대 하이테크 아머로 변신시킬 수 있었다. 이 아머로 지구에 접근하는 스크럴 함대를 격퇴할 수 있었다.

로디는 앙통 오뷔송(Anton Aubuisson)이라는 프랑스 공군 출신의 록손 에너지의 직원을 상대하기 위해 위성을 떠났다. 오뷔송은 지금 캐나다 서부의 아눈쿠이트 부족과의 협상 대표로 있었다. 오뷔송은 강화시킨 북극곰을 조종하여 록손의 송유관 건설을 반대하는 아눈쿠이트의 대표를 죽였다.
그 기술은 사카아르 행성과 준군사 방위업체인 이글스타 인터내셔널의 울티모 기술을 이용한 것이었다. 로디가 송유관을 파괴하고 사카아르의 통제장치를 파괴하자, 북극곰들은 오뷔송을 죽였다. 로디를 도운 엔도 수지는 임무를 마친 뒤 다시는 함께 하지 않겠다며 떠났다.

이글스타의 용병들은 산토 마르코의 독재자인 아우구스티네 대통령에 반대하는 반란군 지도자들과 같은 부족의 사람들을 처형하기 위해서 개조한 센티넬들을 사용하려 했다. 로디는 이 센티넬들을 파괴했다. 전투 후에 로디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죽은 줄 알았던 파넬 제이콥스를 발견하고, 워머신의 정비 임무 및 자신의 생체공학을 재구성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를 영입했다. 파넬은 아내인 글렌다 산도발 박사를 구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글렌다는 이글스타에게 강간당하고 고문당한 뒤 갇혀 있었다.
이들은 콜로라도 산맥에 위치한 워머신 R&D 시설에서 로디의 클론 신체를 개발한(로디의 사이보그 신체는 영구적으로 지속시킬 수 없었으므로) 베서니 케이브(Bethany Cabe)의 지시를 받았다. 이 시설은 비밀이었으나 노먼 오스본에게 공격받아 클론 신체를 빼앗기고 말았다.

로디는 파넬과 베서니의 지원을 받아 아키리아 국의 이글스타 지사에 침투했다. 그는 이글스타의 용병들을 죽이진 않았다. 전직 쉴드 요원인 제이크 오(Jake Oh)로부터 도움을 받은 그는 폭발물 상자에 갇힌 글렌다를 발견했다. 오의 팀이 글렌다를 구출하는 동안, 로디는 이글스타의 CEO인 데이비스 하몬을 뒤쫓았다.
로디는 하몬이 글렌다를 강간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실험을 한 것을 알고, 하몬이 글렌다를 풀어주는 암호를 대면 바로 살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크 어벤저스의 아레스가 나타나 하몬을 구했다. 하몬은 로디에게 정부의 보호를 받는 자신을 기소할 수 없다고 했지만, 글렌다가 그를 죽여 버렸다.

아레스의 수색으로 인해, 이글스타는 로디가 캐나다에서 맞닥뜨린 북극곰들에게서 발견된 울티모 기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체들이 격리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감염된 글렌다는 로디와 아레스를 공격했다. 그때 떠났던 엔도가 돌아와 감염체들이 아키리아의 수도에 다다르기 전에 공격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로디의 공격에도 그들은 살아남았고 아레스마저 감염되고 말았다.
장기부전 현상이 일어난 지 10분이 지나 베서니는 새로운 신체로 옮겨야 한다고 했으나, 로디는 제안을 거부했다. 로디가 글렌다로부터 키스를 받아 바이러스에 감염되자 아머의 기술은 모든 바이러스를 흡수했다. 바이러스는 그의 장기를 재건하고, 위성을 조종하여 바이러스를 확산시키지 못하도록 자신을 공격하여 쓰러뜨리도록 했다. 엔도는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었다.

오스본은 로디에게 클론 신체를 제공하면서 엔도와 베서니, 오를 사면했지만, 로디는 제안을 거부했다. 그는 울티모 기술이 울티모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였던 미국의 군 기지에서 개발되었으리라고 추측했다. 로디는 의료지원 팀으로 글렌다와 오를, 베서니와 파넬은 보안과 하드웨어, 엔도에겐 기술적인 부문을 맡긴 뒤, 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
나바호 자치구에 있는 로디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 있는 동안, 로디의 동향을 확인하려는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이 찾아왔다. 로디가 군 기지를 공격하는 동안, 오가 워머신 서포트아머를 입고 아메리칸 이글을 속였다. 로디는 기지에서 울티모 기술 관련 증거를 수색했지만, 울티모의 머리만을 발견했다. 울티모 머리는 기지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아메리칸 이글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제압할 수 있었다.

울티모의 두뇌는 세 가지 구성요소로 분할되어 있었고, 이것은 각각 다른 민간 기업들에게 맡겨져 연구되고 있었다.
베서니와 오는 각각 워머신 서포트아머를 입고 록손과 트랜스코어의 시설을 추적했다. 울티모의 신경망은 토니 스타크가 액체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토니의 전용기를 공중납치하려는 로디를 로닌, 모킹버드, 타이그라, 원더맨이 막으려 들었다. 그러나 토니는 액체 신경망을 마셔버리고 울티모와 합체해버렸다. 로디와 울티모의 전투 중에, 이 토니는 진짜가 아닌 사촌 모건 스타크인 것으로 밝혀졌다. 로디는 아머의 전력으로 울티모의 기술을 흡수해버렸다. 울티모가 미국의 중서부를 파괴하려 하자,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입은 오스본이 도착해 로디를 공격했다. 로디는 아이언 패트리어트 아머까지 통합해버리고 울티모에게 블라스트를 발사했다.
울티모에게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기 위해 오스본의 아들 해리의 탄생장면을 보여주자, 모건 스타크는 울티모와 분리되었다. 울티모 시스템은 스스로 깨끗한 상태가 되길 원해 프로그램을 삭제해버렸다. 그러나 오스본은 울티모의 정수인 구슬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로디와 글렌다는 오스본이 이번 전투로 건강에 손상이 갔다고 믿도록 속여서 그를 보내버리고, 엔도에게 구슬을 우주로 보내버리라고 시켰다.

엔도와 오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범죄의 표적에 맞설 팀을 구성하고 그들의 범죄 증거를 업로드했다. 로디가 오스본에게 패하자, 전투 중에 계획을 실시했다. 해머의 위성을 통해서 정부의 고위관료들과 기업의 수장들 열 명이 고문과 암살 등 전 세계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증거자료들을 노출한 것이다.
오스본은 기소를 막으려고 이들을 전쟁범죄와 반인륜적 범죄를 재판하는 헤이그 법정에서 재판을 하도록 배치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로디는 스스로 신속하게 유죄판결을 얻어내 오스본의 시도를 막아냈다. 로디의 팀은 클론 신체를 회수해서 그의 정신을 무선으로 전송했다. 이런 움직임을 예상한 오스본은 로디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는 로디의 사이보그 신체는 토니 스타크가 생산한 것이라면서 해머가 모든 책임이 있는 진짜 로디를 회수했다고 날조한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나 로디는 이미 새로운 신체로 옮겨온 뒤였다. 그는 오스본에게 엔도가 이미 울티모의 액체 방울로 그 열 명을 감염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지시한 살인, 강간, 고문당한 사람들을 영원히 보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로디는 오스본에게 쫓기던 토니가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는 오클라호마 주의 브록스턴으로 갔다.
토니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자신의 뇌를 재부팅하는 법을 로디 앞으로 남긴 녹화영상에 담아두었다. 그에 따라서 로디는 페퍼 포츠의 레스큐(Rescue) 수트로부터 전선을 추출하여 토니의 가슴에 이식할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 연결했다. 이 과정은 토르가 번개를 내리치는 것으로 시작했고, 토니는 성공적으로 깨어났다.

오스본이 몰락한 후, 로디는 스티브 로저스의 비밀작전 팀인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그 다음에는 토니의 허락을 받고 미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아이언맨 2.0”이 되었다. 이것은 토니가 자신의 허락 없이 정부가 아이언맨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기 위한 수단이었다. 로디만이 그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파일럿이었다. 로디의 워머신 아머가 심각하게 파손되자, 토니는 업그레이드해주었다. 이 새 아머는 투명해지고 사물을 통과하는 능력을 갖췄다.
피닉스 포스가 새로운 숙주를 찾아 지구로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로디는 새로운 JRXL-1000 아머를 착용했다. 이 강력한 우주의 힘을 파괴하기 위해 몇몇 어벤저스가 자살임무에 나섰다. 로디도 참가했지만 임무는 실패하고 피닉스 포스와 이 어벤저스는 지구로 향했다.

만다린이 중국의 삼협댐을 공격했을 때, 로디는 토니를 도왔다. 토니의 계획에 따라, 로디는 죽은 것처럼 보이며 만다린이 승리하도록 꾸몄다. 토니는 아이언맨 역할을 그만두고 로디에게 새 아머를 주어서 만다린의 군대와 싸움을 계속 하도록 했다. 만다린이 토니를 납치한 후, 로디는 새 아머를 착용한 아이언맨이 되었다. 페퍼는 그를 수상히 여겨 레스큐 아머로 싸움을 걸어왔다. 마침내 로디가 새 아이언맨임을 알게 된 페퍼는 함께 토니를 구해냈다.

과학테러조직인 에임(A.I.M.)이 아이언 패트리어트 드론 함대를 훔쳐가자, 드론의 낮은 수준 인공지능은 급격히 성장하여 에임과 함께 지성이 있는 군대를 만들었다. 이것들은 국제적으로 여러 공격을 퍼부어 미국의 유죄를 인정하는데 사용되었다. 쉴드는 이 드론들이 추론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콜슨 요원은 로디에게 그것들과 대화를 해보라고 요청했다.
드론들과 통신을 하는 동안, 쉴드는 에임 네트워크를 해킹하여 로디는 파일럿이고 토니는 제작자임을 아머들에게 인식시켰다. 로디는 아이언 패트리어트의 군대가 미국의 적들을 갑자기 공격하는 전술 포인트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시켰다. 그리고 다른 버전의 아이언 패트리어트 아머를 착용하면 그냥 보여주는 것보다 더 잘 가르쳐줄 수 있다고 했다. 로디의 명령에 따른 드론들은 에임 아일랜드를 공격하는 시크릿 어벤저스를 도왔다.

그러나 에임 아일랜드를 공격한 것과 모킹버드가 납치된 것에 대해, 마리아 힐의 의도가 투명하지 않자, 로디는 팀을 떠났다. 로디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로서 계속 활동하며 아버지와 조카 릴라와 함께 조지아로 이사 갔다.
스티브 로저스가 슈퍼히어로들의 비밀모임인 일루미나티가 어벤저스의 적이라고 선언한 후, 로디는 다시 쉴드의 감독을 받는 어벤저가 되어 워머신 드론 군단을 이끌었다.

인휴먼즈 종족의 율리시즈라는 미래를 보는 능력자는 타노스가 새로운 코스믹 큐브를 찾아 지구에 올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로디는 여자친구인 캡틴 마블과 얼티미츠(Ultimates), 인휴먼즈 등과 함께 과학기지 프로젝트 페가서스(Project P.E.G.A.S.U.S.)에서 잠복하며 기다렸다. 노스의 도착과 동시에 전투가 벌어지고, 로디는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순간 타노스에 의해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빗나간 미사일은 쉬헐크가 맞았다. 타노스는 워머신을 향해 강력한 주먹을 날렸고, 그 충격을 견디지 못한 아머는 그대로 뚫려버렸다. 로디는 척추가 산산조각이 나며 죽었다.
로디는 고향인 필라델피아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시신은 알링턴 국립묘지에 묻혔다. 토니는 인휴먼즈의 예언으로 인해 절친한 친구가 죽자 캡틴 마블과 인휴먼즈에게 분노를 나타냈다.

토니는 캡틴 마블과 싸웠다가 혼수상태가 되고, 시간이 지나 기관계가 스스로 재부팅되어 깨어났다. 로디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한 그는 시신을 발굴한 뒤에 기관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수행했다. 그 결과, 로디는 부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디는 아머와 관련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워머신 아머를 착용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선셋 베인이 토니의 기술을 훔쳐서 만든 다목적 전차 맨티코어(Manticore)에 탑승하게 된 로디는 워머신 대신 이 전차를 타고 더 편안하게 싸울 수 있었다.

 
워머신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