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11.01
웨어울프 Werewolf (늑대인간)
본명: 잭 러셀(Jack Russell); 제이콥 루소프(Jacob Russoff)에서 개명
다른 이름: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Werewolf by Night), 존 도(John Doe), 프리티 보이(Pretty Boy), 러스 잭슨(Russ Jackson), 샤기(Shaggy), 보르네오의 야생인(Wildman of Borneo)
직업: 모험가, 방랑자, (과거에 환경미화원)
소속: 없음, (과거에 미드나잇 선즈, 나이트 시프트, 아미 오브 피어, 리전 오브 몬스터즈)
출신지: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메디아슈
가족: 니나 프라이스(Vampire by Night, 조카), 티어 싱클레어(양자, 사망)
: 파랑/빨강(늑대인간) 모발: 빨강/갈색(늑대인간)
첫등장: Marvel Spotlight #2 (February, 1972)

초능력

라이칸스로피(Lycanthropy): 자신의 의지로 늑대인간으로 변신한다. 보름달 밤에는 무조건 인지능력을 잃은 상태로 변신한다. 힘, 내구력, 반사신경, 민첩성, 강화된 감각, 치유능력.
능력

백병전, 오컬트와 초자연적 힘에 대한 전문지식.
한계
은으로 구성된 물체나 무기에 취약하다.
 
트란실바니아의 학자인 그레고리 루소프 남작의 선조인 그리고리 1세는 1795년에 아내 루이자를 죽인 뱀파이어왕 블라드 드라큘라에게 복수를 하려다 드라큘라의 명령을 받은 암컷 늑대인간에게 물렸다. 이미 자식들이 태어나 있었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은 늑대인간이 되지는 않았지만, 루소프 가문에 저주가 내려져 촉매가 있다면 언제든지 늑대인간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겨났다.
1950년대 중반 그리고리의 증손자인 그레고리가 라이칸스로피의 비밀스런 기원이 담긴 서적 다크홀드의 사본을 입수했다. 그 구절을 읽은 그레고리는 저주가 활성화되어 늑대인간이 되었다. 그는 보호를 위해 아내 로라와 아들 제이콥, 딸 리사를 아내의 고국인 미국으로 보냈고, 본인은 결국 성난 군중에게 살해당했다.

루소프 가문의 재산을 물려받은 로라는 필립 러셀이라는 남자와 재혼했다. 아들 제이콥 루소프는 잭 러셀이 되어 여동생 리사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컸다. 잭이 18세가 되었을 때 저주가 나타나 늑대인간으로 변화되었다.
로라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죽어가자, 잭은 새아버지인 필립을 의심했다. 그러나 로라는 복수를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시키고 나서 숨을 거두었다. 그 뒤 1년이 지나서 잭과 리사는 필립이 사실 그레고리의 형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약 2년 동안, 잭은 보름달이 뜨는 동안 밤에 늑대인간이 되었다.
그는 자신을 가둬두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했지만 때때로 도망쳤다. 그럴 때마다 그가 마주친 사람들 중에 상처를 입거나 불구가 된 경우는 있어도 죽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잭은 결코 인간의 생명을 빼앗지 않았다.
“더 쓰리 후 아 올(The Three Who Are All)”이라는 신비로운 존재들이 잭의 저주를 일부 풀어주었다. 그는 언제든지 자발적으로 변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늑대인간 상태에서도 인간의 지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따금씩 범죄자와 싸우기도 했는데, 뉴욕에서는 아이언맨과 마주치기도 했다. 그래도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여전히 늑대인간으로 변했으며 그 때엔 늑대의 마음이 지배했다. 잭은 보름달 뜨는 밤을 위해 사실상 탈출이 불가능한 방을 설계했다.

잭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A.의 의학 연구원 칼 말러스 박사와 함께 연구했다.
그런데 말러스는 그를 치료하려는 대신 그의 의지를 꺾는 실험 기계를 사용했다. 스파이더 우먼이 잭의 탈출을 도왔지만, 한 달 후에 잭은 변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음이 판명되었다. 또한 늑대인간 형태는 더 긴 귀와 코, 구부러진 척추와 다리를 나타내며 늑대에 더 가까워졌다.

슈일러 벨리알이 이끄는 악마숭배 교단은 의식에서 사용하기 위해 잭을 붙잡으려 했다. 그들은 늑대인간을 희생시켜 그 피를 수혈받으면 늑대인간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잭은 거의 1년 동안 그는 이 사이비교단으로부터 도망쳤다.
문나이트(Moon Knight)의 도움으로 마침내 그들에게 맞설 수 있었고, 그들 중 몇몇은 싸우다 죽었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 잭은 자신의 늑대인간 쪽이 매달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지만 그는 도망쳤고, 결국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에 의해 진압되어야 했다.
자신을 더욱 통제할 수 있게 된 잭은 모건 르 페이로부터 여동생을 구출하던 중 아이언맨과 다시 만났다. 그는 모비우스 박사의 새로운 팀인 미드나잇 선즈(Midnight Sons)에 합류했으나, 언젠가 그 저주를 풀 수 있기를 바라며 마지못해 활동했다.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뮤턴트 레인 싱클레어(울프스베인)가 흐림하리(Hrimhari)의 아이를 임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잭은 많은 동물적 악마와 신들과 함께 뉴욕 시로 끌려갔다. 잭은 레인을 보호하며 탈출하는 것을 도왔다.
레인이 아들 티어를 낳자 잭이 키우기 위해 데려갔다. 하지만 티어가 사춘기에 접어들자마자, 티어가 죽기를 원한 사람들에게 납치되었다. 곧 티어와 레인이 재회하고, 잭은 한동안 그들과 함께 있었다.

모비우스와 맨씽은 새로운 버전의 리전 오브 몬스터즈(Legion of Monsters)를 조직했고, 은칸투 더 리빙 머미, 맨피비언, 잭이 합류했다. 그들은 몬스터 사냥 특수부대(Hunter of Monster Special Force)로부터 몬스터들을 보호하고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로 갈 수 있는 몰록 터널로 몬스터를 보내기 시작했다.
지하종족인 몰로이드(Moloids)가 울버린의 아들인 다켄에 의해 잘려진 퍼니셔의 절단된 부분을 발견했을 때 이 팀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퍼니셔를 프랑켄-캐슬로 재조립했다.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프랑켄-캐슬과 함께 몬스터 사냥 특수부대로부터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프랑켄-캐슬이 리더인 로버트 헬스가드를 물리쳤다.

잭과 은칸투는 디멘셔널 맨(Dimensional Man)과 싸웠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각 없는 생물로 변이된 몬스터들과 모비우스를 도왔다. 엘사 블러드스톤은 감염된 몬스터들을 사냥하다 리전 오브 몬스터즈를 만났고, 곧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몬스터와 함께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로 텔레포트되었다.
잭은 몬스터들이 이성을 잃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엘사와 함께 지옥으로 갔다. 그리고 지옥을 떠날 때 폭발로 치명상을 입고 의식불명의 인간 모습으로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로 이송되었다. 사건을 해결한 뒤 그는 엘사와 함께 떠났다.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이후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를 찾아온 레드 헐크가 몬스터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으로 레드 헐크와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레드 헐크를 괴롭혀 온 영혼이 내세로 가지 않은 닥 샘슨의 사악한 면이었음을 알아냈다. 이들은 유령 덫을 이용해 소위 다크 샘슨으로 불리는 이 영혼을 반으로 찢어서 없앨 수 있었다.
잭은 피어리스 디펜더스를 해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에이전트 베놈이 모은 이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여기서 그가 엘사 블러드스톤과 짧은 기간 동안 교제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머크스 포 머니(Mercs for Money)가 해체되어 몬스터 메트로폴리스로 돌아온 데드풀은 자신의 아내인 쉬클라 여왕과 잭이 함께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데드풀은 벽에 걸려 있던 골동품 총으로 잭의 머리를 날려버렸다. 라이칸스로피 덕분에 살아남은 잭은 머리가 새끼만하게 나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자랐다.
 
덧붙임
잭 러셀은 테리어 품종의 이름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잭은 한 남자에게 끌려가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으나 판사가 가해자를 석방시킨 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
웨어울프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