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0.04
본명: 윌리엄 “빌리” 캐플란(William “Billy” Kaplan)
다른 이름: 아스가르디안(Asgardian), 데미어지(Demiurge), 월록 보이(Warlock Boy), 매직 래드(Magic Lad), 빌리 막시모프(Billy Maximoff)
직업: 모험가
소속: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아이디어 메카닉스, (과거에 영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출신지: 뉴욕 시
가족: 토머스 셰퍼드(Speed, 환생한 쌍둥이), 완다 막시모프(Scarlet Witch, 환생하기 전의 어머니), 비전(환생하기 전의 아버지), 피에트로 막시모프(Qicksilver, 환생하기 전의 외삼촌)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아스가르디안으로서) Young Avengers #1 (April, 2005);
(위칸으로서) Young Avengers #6 (September, 2005)

초능력

비행, 번개발사, 발화, 천리안, 추적 및 위치탐지 능력, 환영술, 대량의 텔레포트, 염력

무기/장비
마법 지팡이
위칸 Wiccan (마법숭배자)
 
빌리 캐플란은 심장병 전문의와 심리학자 사이에서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교에서 늘 괴롭힘 당하던 빌리는 어벤저스 저택 대문 밖에서 위안을 찾았다. 어느 날, 빌리는 가장 좋아하는 어벤저인 스칼렛 위치(Scarlet Witch)와 만났는데, 그녀는 다음번엔 스스로 제 몸을 돌볼 수 있게 하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잠시 번쩍이는 붉은 빛이 발생했었다. 그 불빛으로 빌리는 상처가 치료되었고, 몇 주 후엔 괴롭힘 당하는 다른 아이를 위해 나서게 되었다.
그때, 마법능력이 처음 발휘되었지만, 효과는 충분하지 않았다.

마법능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던 빌리는 스칼렛 위치의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어벤저스가 해체되어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에 청소년 히어로들의 팀인 영 어벤저스(Young Avengers)의 멤버로 뽑혀서 아스가르디안(Asgardian)이란 코드네임을 사용했다. 그는 멤버인 헐클링(Hulkling)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호크아이(케이트 비숍)는 “아스가르디안”이란 이름이 “애스-가디안(ass-guardian, 엉덩이 수호자)”와 발음이 유사하므로 이름을 바꾸라고 말했다. 호크아이와 스태처(Stature)는 함께 “위칸”을 제의했고, 빌리는 이를 미소와 함께 받아들였다.

변신 외계종족 스크럴의 요원인 수퍼 스크럴(Super-Skrull)과 영 어벤저스 멤버인 비전(두 번째 비전)은 빌리가 스칼렛 위치와 어떤 연관이 있다는 가능성을 밝혀냈다.
영 어벤저스는 최고 보안등급의 수용소에 갇혀 있던 토미 셰퍼드라는 소년을 발견하고 풀어주었다. 스태처는 토미와 빌리가 쌍둥이처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토미는 초스피드 특기를 살려서 영 어벤저스를 도와서 헐클링을 구출하고 팀에 합류했다. 그는 “스피드(Speed)”라는 코드네임을 채택했다.
빌리는 자신이 스칼렛 위치의 아들이라고 믿었지만, 토미는 이 문제에 대해 아직 회의적이었다.

빌리와 토미는 스칼렛 위치를 찾기로 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조디악(Zodiac)의 공격과 초인등록법으로 인한 히어로들끼리의 시빌 워(Civil War) 발생으로 인해 방해받았다.
 
정보기관 쉴드(S.H.I.E.L.D.)는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영 어벤저스를 검거했지만, 팰콘과 캡틴 아메리카가 이들의 호송버스를 습격하여 구출해주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 어벤저스는 정부군으로부터 쫒기는 런어웨이즈(Runaways)를 돕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것으로 오해한 런어웨이즈는 패트리어트(Patriot)가 납득시키기 전까지 공격을 퍼부었다. 두 팀은 수용소에 갇혀 있던 크리 행성 출신의 노-바(Noh-Varr)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노-바는 빌리와 헐클링을 붙잡아 수용소에 감금했고, 런어웨이즈의 재빈(Xavin)을 죽였다.
수용소장은 헐클링의 해부를 시작했고, 빌리는 연속되는 큰 슬픔으로 인해 강한 증오심에 휘둘리고 말았다. 다행히도 빌리와 헐클링은 스크럴의 생리학 덕분에 재생한 재빈에게 구출되었다. 그럼에도 빌리가 수용소장을 죽이려고 했지만, 헐클링은 그가 살인자가 되지 않도록 말렸다.

시빌 워의 첫 번째 큰 전투에서,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던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가 도주를 못하도록 텔레포트 능력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했다. 두 텔레포트 능력자인 빌리와 클록(Cloak)은 마취총에 맞고 의식을 잃었다. 과격한 전투 끝에 캡틴 아메리카의 편에 섰던 골리앗(Goliath)이 토르의 사이보그 클론에 의해 전사하고 말았다. 반등록 히어로들은 대부분 탈출했지만, 빌리는 뒤에 남겨져 체포되었다. 빌리와 다른 반등록 히어로들은 캡틴 아메리카의 급습으로 풀려날 수 있었다. 이어진 최후의 전투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자수하면서, 반등록 히어로들은 모두 사면을 받았다.

빌리는 스칼렛 위치를 찾아보기로 결심했고 토미가 함께 따라갔다.
둘은 아프리카의 제노샤(Genosha)서부터 동유럽의 원더고어(Wundagore) 산까지 찾아다녔다. 그들은 스칼렛 위치와 비전이 결혼해서 함께 살았던 뉴 저지의 크레스킬에서 마스터 팬더모니엄(Master Pandemonium)과 마주쳤다.
이들을 보고 깜짝 놀란 마스터 팬더모니엄은 과거에 스칼렛 위치가 현실왜곡능력을 사용해서 악마 메피스토의 영혼조각에서 쌍둥이 아들을 창조했었으며, 소년들의 영혼이 메피스토에게로 재흡수되었을 때, 그들이 악마를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나 그도 스칼렛 위치의 행방은 알지 못했다.
스크럴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영 어벤저스와 런어웨이즈는 전투의 최전선에서 싸웠다. 빌리와 토미는 스크럴 동족에게 처형당할 뻔한 헐클링을 구해주고, 나중에 재빈을 도와서 헐클링을 또 구해냈다.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는 자신의 뒤를 이을 소서러 수프림(지구 최고의 마법사)의 지위를 물려받을 자를 찾다가 빌리를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그가 빌리를 찾아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마법을 쓰는 악당인 후드(Hood)가 찾아와 공격을 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싸움을 도우려는 빌리에게 도망가라고 명령하고 뉴 어벤저스를 부르러 사라졌다.
범죄집단인 선즈 오브 더 서펜트(Sons of the Serpent)과 싸우던 빌리의 능력이 과부하되자, 어벤저스가 그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러나 영 어벤저스는 빌리를 빼내어서 스칼렛 위치를 찾아 나서기로 하고 트란시아(Transia)로 떠났다. 매그니토와 퀵실버가 함께 했다.
그들은 라트베리아에서 기억과 능력을 잃고 닥터 둠(Doctor Doom)과 약혼한 스칼렛 위치를 찾아냈다. 어벤저스와 X-멘까지 현장에 도착하고, 닥터 둠과 전투를 벌였다. 이때, 영 어벤저스의 창설자인 아이언 래드(Iron Lad)가 나타나 영 어벤저스와 스칼렛 위치를 스칼렛 위치가 미쳐서 어벤저스가 해체되던 순간의 과거로 데려갔다.
모든 것을 기억해낸 스칼렛 위치는 영 어벤저스와 앤트맨(스캇 랭)을 데리고 현재로 돌아왔다. 그리고 빌리와 토미가 환생한 아들들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영 어벤저스는 해체하고 큰 사건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빌리는 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헐클링은 그런 그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런데 미즈 마블(캐롤 댄버스)이 나타나 어벤저스 저택으로 데려갔다. 캡틴 아메리카는 현재 남아있는 모든 영 어벤저스를 공식적인 어벤저스로 인정해주었다.

머더(Mother)라는 차원 기생체가 헐클링의 어머니로 변신해서 빌리와 헐클링을 차원의 모험에 휘말리게 했다. 이것은 어려진 로키(Loki)가 빌리를 전지전능한 데미어지(Demiurge)로 만들어 조종하기 위한 계책이었다. 그것을 모르는 빌리와 헐클링은 머더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로키와 함께 했다.
그러나 로키는 머더를 배신하고 미즈 아메리카(Ms. America), 호크아이, 노-바를 모아서 새로운 영 어벤저스를 결성했다.
이들이 머더에 의해 정신조종당하게 된 어른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자, 로키는 데미어지가 된 빌리에게 자신에게 십분만 힘을 빌려주면 자신이 잘 처리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빌리가 힘을 빌려주자, 로키는 혼자 텔레포트하여 도망쳐버렸다. 결국 돌아온 로키는 영 어벤저스를 구출했다.
이후로 이들은 차원이동을 하면서 머더와 싸웠다. 로키는 빌리가 머더와 싸울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켰다. 토미와 X-멘 출신의 프로디지(Prodigy)가 합류하여 머더를 물리칠 수 있었다.

헐클링은 자신이 진짜 빌리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빌리의 현실왜곡 능력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건지 알아야겠다며 팀을 떠났다. 이때, 머더와 같은 편인 레아(Leah)는 머더를 데려오기 위해서 헐클링을 속여서 뉴욕으로 데려갔다.
빌리가 너무 약해져 있는 상태라 돌아온 머더에게 맞서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로키는 자신의 육체를 더 나이 들게 해주면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제의했다. 빌리는 로키를 청소년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로키의 능력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는 머더에 맞서서 빌리를 잠시 데미어지로 변화시키려 했지만, 빌리는 데미어지로 변하질 못했다. 헐클링이 빌리를 안심시키자, 그제야 잠재력을 다 끄집어낸 빌리는 머더를 없애버릴 수 있었다.
이후, 빌리와 헐클링은 선스팟(Sunspot)의 뉴 어벤저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