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20
화이트 타이거 White Tiger (백호)
본명: 케빈 콜(Kevin Cole)
다른 이름:
캐스퍼(Kasper), 블랙 팬서(Black Panther)
직업:
자경단원, 경찰
소속:
크루, (뉴욕경찰, 디펜더스)
출신지: 뉴욕 시 할렘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Black Panther Vol 3 #50 (December, 2002)

초능력

합성 심장 모양 허브로 인해,
민첩성, 스피드, 반사신경, 완벽한 균형감, 야간시력 등의 강화된 감각.

능력

맨손 전투, 추적기술.
무기/장비
바이브라늄 수트: 손톱이 튀어나오며, 벽에 달라붙을 수 있다. 방탄.
부츠: 발바닥의 바이브라늄 덕분에 높은 곳에서 안정감있게 착지할 수 있으며, 벽을 타고 달리거나 물 위를 뛰어갈 수 있다. 강력한 발차기도 가능하다.
9mm 권총, 생명에 지장없는 젤 탄환, 바이브라늄 단검.
한계
아직 감각을 잘 다스리지 못한다. 
 
캐스퍼의 아버지는 뉴욕 경찰의 영웅인 조나선 페이튼 "블랙 잭" 콜로, 캐스퍼가 십대일 때 마약을 공급했다는 죄명으로 교도소에 투옥되었다. 캐스퍼는 아버지가 부패한 상사와 어울리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믿었지만, 아버지가 비밀리에 66 브리지스(66 Bridges) 갱의 리더인 키부카(Kibuka)로 활동해왔음이 밝혀졌다.
캐스퍼는 74구역의 조직범죄 통제국의 마약수사관이 되었고, 밝은 피부색 탓에 "캐스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전히 고등학생 때의 애인인 그레이스를 그리워했지만, 여자친구 그웬이 임신을 하자 어머니와 셋이 함께 살기 시작했다.

승진을 갈망하는 캐스퍼와 대원들은 승인 없이 마약 불시단속을 벌이자, 부패한 상사 살 앤서니로부터 반갑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이 시기에 캐스퍼는 상사인 토크 경사가 보관하고 있던 블랙 팬서의 방탄복을 “빌려서” 방탄조끼 대신 옷 속에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이 코스튬이 승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캐스퍼를 끌어들이려다 실패한 살은 비밀리에 마약을 쫓는 임무를 내렸고, 매복하고 있다가 공격했다. 캐스퍼는 다행히도 블랙 팬서 코스튬 덕분에 무사했지만 그의 동료들은 모두 입원해야 했다.
방탄조끼를 입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정직을 당한 캐스퍼는 블랙 팬서로 위장하여 66 브리지스 갱과 부패한 경찰관들 사이의 회계 회의를 급습했다. 66 브리지스 갱은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해있었고, 살 앤서니는 그들에게 포섭당해 있었다.

그때, 진짜 블랙 팬서인 트찰라가 실종되었다. 새로운 블랙 팬서의 출현은 트찰라의 입양된 형인 화이트 울프(White Wolf)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캐스퍼가 거절했음에도, 화이트 울프는 그에게 히어로가 될 것을 제안했다.
화이트 울프는 캐스퍼를 후원하기 시작했지만, 캐스퍼는 곧 브루클린에 숨어있는 트찰라를 발견했다. 역할을 계승해도 좋으냐는 등의 질문을 해댔지만, 트찰라는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다.

범죄와의 싸움은 결국 66 브리지 갱과 키부카(Kibuka)라고 불리는 이 지역의 책임자인 나이젤 트리아지 블랙(Nigel Triage Blacque)와의 충돌을 가져왔다. 캐스퍼는 몰랐지만, 트리아지는 사실 그의 이복형제였다.
캐스퍼의 최근 행동은 경찰에 의해 흑표범 마스크를 쓴 자경단원으로 규정되었고, 살은 토크 경사가 블랙 팬서라고 믿고 납치해서 살해했다. 친구의 죽음에 화가 나고 슬픔에 잠긴 캐스퍼는 필사적으로 살의 부하들과 맞서려고 했다.
캐스퍼는 살에 의해 궁지에 몰렸지만, 트찰라와 화이트 울프, 그리고 화이트 울프의 비밀경찰대인 하투트 제라제(Hatut Zeraze)의 도움으로 형세를 역전시켰다.
그는 66교량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만나 살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었다. 살은 징계를 받고, 캐스퍼는 마약과의 새 지휘관이 되었다. 토크의 죽음은 마약단속국이 조작한 것이었고, 이 역시 트찰라의 계략이었다.

66 브리지스 갱에 대항하여 캐스퍼는 보통사람보다는 블랙 팬서로서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슈퍼히어로 팔콘(Falcon)은 캐스퍼에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저 코스튬을 입은 것 이상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캐스퍼는 트찰라가 블랙 팬서가 된 것처럼, 자신도 심장 모양의 허브를 먹는 의식을 통해 힘을 얻으려고 했다. 그의 요구가 내키진 않았지만, 트찰라는 동의하고 캐스퍼에게 와칸다 족장과 마지막 테스트에 대해 경고했다.
당시에는 죽었던 빌런 킬몽거(Killmonger)가 되살아나 트찰라의 족장으로서의 지위를 빼앗고 있었다. 킬몽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안했다. 합성하여 만들어낸 심장 모양의 허브를 제공해줄 테니 블랙 팬서를 그만두고 표범교단의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라는 역할을 맡으라는 것이었다. 킬몽거는 그 편이 자신의 미래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했다.

회계장부를 지키기 위해 66 브리지스 갱이 살의 아들을 납치했다는 정보를 얻은 캐스퍼는 동의했다. 제안을 받아들인 캐스퍼는 킬몽거의 허브 덕분에 얻은 강화된 감각과 블랙 팬서의 동료인 퀸 디바인 저스티스(Queen Divine Justice)와 에버렛 로스(Everett Ross)의 도움을 받아 소년을 찾아냈다. 이렇게 해서 킬몽거의 빚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다.
트찰라는 캐스퍼가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비밀리에 돕고 있었다. 또한 캐스퍼가 아프리카 혈통을 갖고 있다고 알려서 와칸다가 그를 진짜 화이트 타이거로서 받아들이도록 도왔다.

66 브리지스 갱에 의해 현금수송열차가 탈취되자, 워머신(제임스 로즈)이 이를 탈선시켰다. 이 탈선은 경찰과 갱들 사이의 총격전을 일으켰다. 캐스퍼는 화이트 타이거로서 수사에 참여했다.
탈선은 또한 프리랜서 스파이인 훈타(Junta)를 끌어들였다. 제임스 로즈는 경찰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상당한 이들을 모두 끌어 올렸고, 갱들을 쫓기 위해 열차에 추적장치를 장착해두었었다.
66 브리지스 갱을 없애려 하는 이유가 있는 로즈와 훈타, 저스티스(Justice), 캐스퍼는 서로 힘을 합쳤다. 캐스퍼는 특히 진급을 희망했다.

그들은 멀티미디어 회사인 그레이스 & 팀볼트에게 66 갱이 접촉했음을 알고 추적했다.
싸움의 클라이막스에서 캐스퍼는 트리아지를 쫒던지, 로즈를 구하는 것을 돕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는 로즈의 생명을 구하고, 훈타가 트리아지를 물리쳐서 당국에 넘겼다.

캐스퍼는 시빌 워 이후, 당국에 의해 이니셔티브(Initiative)의 잠재적 운용 자원으로 분류되었다.
 
화이트 타이거 코스튬